입력2023.06.26. 오전 10:33 수정2023.06.26. 오전 10:34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2023.6.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글로벌 신용평가업체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올해 중국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5.5%애서 5.2%로 하향 조정했다. 2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S&P글로벌은 중국 경제가 계속 회복하겠지만 그 속도는 고르지 않다며 전망 하향의 배경을 설명했다.
신기림 기자 (shinkir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