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풍력·바다골재채취 영향평가, 해수부 본부로 일원화입력2022.11.08. 오전 9:14
'해양환경관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세종=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해상풍력 발전사업과 바다골재 채취사업에 대한 영향평가가 해양수산부로 일원화된다.
해수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해양환경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6개월 후 시행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공지유(noticed@edaily.co.kr)
[오늘의 주요 한국소식] 주호영 "'이태원 참사' 특검·국정조사, 신속함·강제성 떨어져" 北, 울산 앞 순항미사일 보복 타격…발사 실패 ICBM '쏙 빼'(종합)
北, 해군 日 국제관함식 참석 비난…"비굴한 친일 굴종 추태" 尹 “막연하게 다 책임? 현대사회서 있을 수 없는 얘기”[이태원 참사] "이게 웬 개판이냐"…정치권 집어삼킨 '文 풍산개' 진실공방
권영세 "北 핵실험 임박 징후 없어"… 국정원 예측한 7일 넘겨 尹대통령, 경찰 작심 비판 “아비규환 상황서 조치 안 한 것 납득 안 돼” “무려 3년 만에…” 신세계免, 동남아 관광객 250여명 방문 한종희 "AI, 첨단기술·미래산업의 핵심기술"..'삼성 AI 포럼 2022' 개최
코오롱그룹 제조업3사 CEO교체 단행…이규호 사장 승진
원·달러 환율 이틀새 30원 넘게 급락…장중 1380원대로 7급 이상 공무원시험 연령 18세로 낮아진다… 2024년부터 검찰, '414억 계열사 부당지원' SPC 본사·계열사 압수수색 서울시, '심야택시' 늘린다..45년 만에 개인택시 부제 전면 해제
조국 “목에 칼을 찬 채로 캄캄한 터널 묵묵히 걷겠다” 내일밤 개기월식·천왕성 동시엄폐…"다음 기회는 200년뒤"
크래프톤 "'칼리스토 프로토콜' 콘솔판 패키지 예약 판매" "네이버에서 월드컵 응원하세요"…생중계에 '같이보기' 서비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