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니어쇼어링(인접지로의 생산기지 이전) 효과 속에 외국 자본 투자 붐이 일고 있는 멕시코에서 중국 상인들이 물량 공세와 부동산 장악에 기반한 상술로 현지인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2024.6.20
글쓴이 | 편집인 | 글잠금 | 0 |
---|---|---|---|
제목 | 멕시코 부동산 장악한 중국…'묻지마' 수출에 상가 독식 | ||
입력2024.06.20. 오전 8:18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19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역사 지구 내 센트로 지역에 있는 중국 상인 가게 모습.
미국의 니어쇼어링(인접지로의 생산기지 이전) 효과 속에 외국 자본 투자 붐이 일고 있는 멕시코에서 중국 상인들이 물량 공세와 부동산 장악에 기반한 상술로 현지인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2024.6.20 이재림(walden@yna.co.kr) |
원문 | |||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