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3.01.26. 오전 5:14 수정2023.01.26. 오전 5:15
<자료 사진> 2021년 9월 6일 (현지시간)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한 중국 쓰촨성 루저우에서 무너진 건물 외벽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중국 쓰촨성 서부 지역에서 26일 새벽 3시 49분(한국시각 4시 49분)쯤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가 밝혔다. EMSC는 진앙 위치를 북경 29.74도, 동경 102.05도로, 지진 깊이는 40㎞로 관측했다.
최서윤 기자 (sab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