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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메시 中방문에 '5433만원에 저녁 함께 먹고 셀카' 등 사기광고 횡행 | ||
입력2023.06.11. 오후 6:43
중국 공안, "사기광고 넘어가지 말라" 경고 [도하(카타르)=AP/뉴시스]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022년 12월3일 카타르 도하의 아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호주의 월드컵 16강전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메시와의 저녁식사를 함께 하고 술을 마시며 셀카를 찍는 것은 모든 축구 팬들에게 꿈처럼 들리겠지만, 중국 경찰은 메시의 베이징 방문을 둘러싼 수많은 사기 중 하나일 뿐이라고 경고했다고 AFP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2023.06.11.[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리오넬 메시와의 저녁식사를 함께 하고 술을 마시며 셀카를 찍는 것은 모든 축구 팬들에게 꿈처럼 들리겠지만, 중국 경찰은 메시의 베이징 방문을 둘러싼 수많은 사기 중 하나일 뿐이라고 경고했다고 AFP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유세진 기자(dbtpwls@newsis.com) 기자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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