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12년 만에 이혼…친권 갖고 남편에 13억 재산 분할입력2022.11.17. 오후 2:12 수정2022.11.18. 오전 4:17
(인천=뉴스1) 오장환 기자 = 대한항공 여객기를 이용해 해외에서 구입한 명품백 등 개인물품을 밀수한 혐의를 받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6일 오후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 준비기일을 마친 뒤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2019.5.16/뉴스1 이세연 기자 (2counting@mt.co.kr)유예림 기자 (yesr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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