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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국 우한, 백지 대신 우산 들었다 | ||
중국 우한, 백지 대신 우산 들었다입력2022.12.06. 오전 12:09 수정2022.12.06. 오전 12:10
중국 우한, 백지 대신 우산 들었다 지난 4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대학교 본부건물 앞에서 수백명의 학생들이 우산을 쓴 채 코로나19 확진자의 캠퍼스 감금 해제와 귀향 허용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2014년 9월 홍콩에서 일어난 민주화 시위인 ‘우산 시위’를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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