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편집인 | 글잠금 | 0 |
---|---|---|---|
제목 | 시속 195㎞ 태풍 독수리로 대만·中남부 학교·사무실 문닫아 | ||
입력2023.07.27. 오후 8:32 수정2023.07.27. 오후 9:09
국제무력 활발한 대만해협 선박과 항공편 운항 큰 차질 빚어 [샤먼(중국 푸젠성)=AP/뉴시스]중국 신화(新華)통신이 제공한 사진이 26일 중국 푸젠(福建)성 샤먼(廈門)항에 태풍 독수리를 피해 대피한 어선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강력한 태풍 독수리가 27일 최고 시속 190㎞로 약화됐음에도 여전히 대만해협과 주변 지역에 강한 바람과 폭우를 몰고오면서 대만 일부 지역에 이어 중국 광둥(廣東)성 해안도시 산터우(汕頭)도 학교와 사무실을 폐쇄했다. 2023.07.27.[베이징=AP/뉴시스]유세진 기자 = 강력한 태풍 독수리가 27일 최고 시속 190㎞로 약화됐음에도 여전히 대만해협과 주변 지역에 강한 바람과 폭우를 몰고오면서 대만 일부 지역에 이어 중국 광둥(廣東)성 해안도시 산터우(汕頭)도 학교와 사무실을 폐쇄했다. 유세진 기자(dbtpwls@newsis.com) |
원문 | |||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