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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국 MZ세대 작가 희곡 3편 만난다…국립극단 낭독공연 | ||
입력2023.03.31. 오전 9:24 수정2023.03.31. 오전 9:26
[서울=뉴시스]'비빔, 잡탕 혹은 샐러드' 공연 사진. (사진=국립극단/劉兆雄 제공) 2023.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중국의 MZ세대 작가들이 쓴 최신 희곡 3편이 낭독공연으로 국립극단 무대에 오른다. [서울=뉴시스]'모조인생' 공연 사진. (사진=국립극단/尹雪峰 제공) 2023.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다음으로 '모조인생'은 2019년 상하이 드라마아트센터 신작 인큐베이팅에 선정돼 2021년 공연된 작품이다. 작가의 동명 소설집 중 세 작품을 엮어 구성한 작품이다. 도시 젊은이들이 자신의 신체와 대립하고 화해하며 자신의 삶을 구성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서울=뉴시스]'재·봉-고 할머니 편' 공연 사진. (사진=국립극단/任曉飛, 石榴 제공) 2023.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중국희곡 낭독공연'은 중국의 전통희곡과 현대희곡을 엄선해 번역하고 공연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작품을 선정해 국내 예술가들과 함께 낭독공연 형태로 한국 연극계에 소개해왔다. 한중연극교류협회는 국내 희곡을 중국어로 번역해 중국문화권에 소개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강진아 기자(akang@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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