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3.07.12. 오전 10:28 수정2023.07.12. 오전 10:29
존 케리 미 기후변화 특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존 케리 미국 기후변화 특사가 16일부터 19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고 중국 생태환경부가 12일 밝혔다. 생태환경부는 양국 협의에 따라 케리 특사가 방중한다면서 "쌍방은 기후변화 대응 협력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xing@yna.co.kr
정성조(xi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