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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中,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백채널 가동…현지에 대표단 파견 | ||
中,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백채널 가동…현지에 대표단 파견입력2022.11.22. 오전 11:16 수정2022.11.22. 오전 11:21
기사내용 요약 중국 고위인사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미국 방문 [발리=AP/뉴시스]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2022.11.14.[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중국이 미국과의 관계 개선을 시도하기 위해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대표단을 현지에 파견한 사실이 밝혀졌다. [발리=AP/뉴시스] 조 바이든(왼쪽 가운데)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시진핑(오른쪽 가운데)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하고 있다. 2022.11.14.중국 대표단의 방문은 회담을 앞두고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 사전 통보됐고, 회의 결과도 전달됐다. WSJ은 중국 측 고위인사들의 미국 방문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다. 권성근 기자(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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