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벤투 감독과 손흥민 등 역사 쓴 대표팀, 카타르 떠나 금의환향입력2022.12.07. 오전 7:30 수정2022.12.07. 오전 7:31
12년 만에 16강 진출, 벤투 감독도 국내서 신변정리 파울루 벤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카타르 출국을 위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22.11.1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5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1대 4로 패배한 대한민국 손흥민이 응원단을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2.12.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2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한 대한민국의 황희찬이 응원단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2.12.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이재상 기자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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