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8，오전10시], 凤凰网综合, 양연로

2023년 1월 16일, 중국인민대학 중양금융연구원(中国人民大学重阳金融研究院)이 주최하고, 중국인민대학 글로벌 거버넌스 연구센터, 중국인민대학 중미인문교류연구센터, 거풍금융연구원이 주관한 "새로운 격동변화기하의 중국과 세계"라는 제목의 거시정세 연례포럼 및 제4회 중국 싱크탱크 국제영향력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중국인민대학 중양금융연구원(中国人民大学重阳金融研究院)은 공개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글로벌 경제와 세계 구도의 발전 추세를 다각도로 설명하고 해석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배경 아래 중국의 경제 발전 추세를 제시했으며 랴오쥔 런중양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집필하고 '재난 후 재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세계 경제와 중국의 미래'라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경제는 여전히 중고속 성장을 할 것이고, 세계 비중은 계속 상승해 2030년에는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40여 년의 고속 경제성장을 거쳐 중국 경제는 4~6%의 중고속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 1978년부터 2019년까지 42년 동안 GDP는 연평균 9.4%의 고속 성장률을 보였고, 2020년, 2021년, 2022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연평균 4.4%(2022년 추정 2.8%)의 중고속 성장률을 보였다. 그 결과 중국 GDP의 글로벌 비중은 계속 상승할 수밖에 없으며, 현재 환율과 가격 수준으로 계산하면 2021년 18.5%에서 2030년 22.2%로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고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