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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뉴스2023-07-06 10: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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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덥다~더워~ 한 주간 날씨
내용

 

 

상하이, 덥다~더워~ 한 주간 날씨!

 

  동방망(东方网) 기자 바오융팅(包永婷)은 7월 5일의 보도의 내용은  "어제 밤부터 선청(申城) 대부분 지역에 비가 많이 내렸다. 흐린 날씨과 비는 기온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 비가 오는 지역의 최고기온은 20도인데, 오늘 오전 이미 맑아진 충밍(崇明)·자딩(嘉定)·바오산(寶山) 등지의 최고기온은 모두 30℃를 돌파했고, 어떤 곳에 33℃+로 체감이 무덥다.

 

 


 

  중앙기상대는 오늘 18시에 고온 주황색 경보를 발령했다: 7월 6일 낮 화북중동부(华北中东部), 황화이중북부(黄淮中北部), 강남(江南), 화난(华南), 신장 남강 분지(新疆南疆盆地) 등지역에 35℃ 이상의 고온 날씨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허베이성 대부(河北大部), 베이징(北京), 톈진(天津), 산둥성 중북부(山东中北部), 허난성 북부(河南北部), 장시 중부(江西中部), 푸젠성 중부(福建中部) 및 난장 분지 동부(南疆盆地东部) 일부 지역은 최고 기온이 37~39℃이고 베이징 동부(北京东部) 및 허베이성 중남부(河北中南部), 허난 북서부(河南西北部) 일부 지역은 40℃ 이상에 달할 수 있다.

 

  내일 상하이의 기온은 최저 27°C에서 최고 34°C까지 '날림'할 것이다. 아열대성 고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이 많고 흐리지만 여전히 소나기나 뇌우가 올 수 있다. 남서풍은 4~5등급, 뇌우시 돌풍은 7-9등급, 바람은 북쪽, 상대습도는 95-55%로 답답하고 덥고 비가 시원하지 않으며 사우나같은 체감일 것이다.

 

 


 

  앞으로 며칠간 장마가 남북으로 들어가고 상하이에 소나기나 뇌우가 많이 올 것이다. 상하이 기상국 최고 책임자인 우루이(邬锐)는 말했다. 금요일 (7일)에는 고온이 들어와서 35도까지 도달할 것이다. 많은 시민들이 요즘 너무 더워서 벌써 장마가 끊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장마는 멀리 가지 않았고 토요일(8일)을 전후 또 한 차례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다소 떨어지겠다. 하지만 체감온도는 여전히 습하고 덥다.

 

   7월 11일은 삼복더위에 접어들어 날씨가 매우 적절하고 다음주 중반에 아열대성 고압이 서쪽에서 강해지고 상하이는 그의 통제하에 고온이 연속되어 습하고 더위가 맑고 더운 날씨로 변한다. 오후에는 종종 뜨거운 뇌우가 나타날 것이다. 1년 중 가장 더운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어 시민 관광객들은 더위를 식힐 준비를 해야 한다.

 

 

2023년07월05일 19:51 동방망(东方网)

https://finance.sina.com.cn/jjxw/2023-07-05/doc-imyzrzqf2809694.shtml

 

인턴기자: 주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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