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지능 세계, 생성 미래'를 주제로 한 2023 세계인공지능대회가 열렸다. 대회는 통용 인공지능의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빨리 인공지능을 생성하는 것은 업계의 중요한 화두가 되었다. 

    6일 오후 2023 세계인공지능(AI) 대회 산업발전토론회에서 발간된 '2022 글로벌 인공지능 혁신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3년 연속 세계 2위를 유지하고 있고 인공지능 발전의 성과가 아주 크다고 한다. 

    세계 인공지능 대회의 최고상인 탁월한 인공지능 리더상은 6일에 대회 개막식에서 알려진다. 5개 학목은 대상을 수상했다.

    테슬라(特斯拉)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머스크(马斯克)는 이번 총회에서 화상 인사의 방식을 통해 현재 인공지능의 발전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올해 말쯤이면 전면 자율주행이 이뤄질 것으로 예즉했다.

    수다를 떨 수 있고 슛을 날리는 휴머노이드 로봇, 바둑 솜씨가 뛰어난 AI 바둑 로봇, 스스로 엘리베이터를 타는 음식 배달 로봇. 이번 인공지능 대회에서도 각종 로봇은 여전히 행사장 스타이다.

7월7일 상하이 신민만보( 新民晚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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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기자: 주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