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에, 얼음장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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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한 얼음장 안에서 파고 또 파고!
상하이가 복날이 오면서 폭염이 휩쓸고 있다. 상하이 하이창 해양공원(海昌海洋公园)에 다양한 특색 있는 여름휴가 활동이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다.
주말 오후 무게가 6톤정도 된 거대한 얼음덩어리가 공원 내 야외광장에 진열돼 있다. 자세히 보니 수박, 용과 등 제철 과일과 범고래, 북극곰, 상어 등 해양동물을 몰랑한 장난감으로 만들었다. 손님들이 안전모를 쓰고 특수 쇠망치를 휘두르며 보물을 발굴 체험에 빠져 있어 관람객들이 발길을 멈추었다.
여름 나들이 체험을 풍부하고 최적화하기 위해 단지 내에 560평방미터 장장막, 90평방미터의 겉치레 구역의 차양 면적, 안개 덮개 면적은 1690평방미터이 설치 되어 있다. 6대 동물 테마장의 온도는 21℃이다.
동시에 별빛야간장의 개방 시간은 21:30까지 연장 되어서 관광객들에게 흥미롭고 상쾌한 여름 나들이 체험을 제공해 주었다.
东方网 https://j.021east.com/p/1689603549046173 인턴기자: 주연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