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상하이 7월23일,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아우디가 중국 자동차 업체와 전동화 플랫폼 관련 협력에 나선 데 대해 ‘아우디와 전기차 개발을 가속화하기로 합의했다’고 처음으로 발표했다.

   上汽集团의 회장,  엔지니어인 祖似는 ‘아우디와 上汽는 그동안 전략적 파트너였다’고 말했다.  ‘합작을 통해 전기차 개발에 속도를 내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허가, 공동개발 등은 모두 미래에 가능한 협력 방식이다.  중국 자동차 시장이 전례 없는 큰 변화를 겪고 있다. 그 만큼 전략적 협력을 더욱 강화해 자동차 시장에 이길 수 있도록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上汽集团는 앞서 '신에너지차 발전 3개년 실행계획'을 발표해 2025년까지 연간 350만대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추측했다.  2022년에 대비 2.5배 성장하며, 이 중 자체 브랜드가 전체 신에너지차 판매의 70%를 차지한다. 

新华网上海频道 2023-07-24 09: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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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기자: 주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