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는 온라인 상점을 열어 위조 브랜드 액세서리 판매 · 가공하여 5개월 동안 120만 위안 이상의 수익을 벌어들였다. 최근 상하이 경찰은 위조 등록 상표의 상품을 판매한 사건들을 단속하고 있었으며, 결국 이 2명의 용의자 부부는 법에 따라 경찰에 구금되었다.

지난 9월 6일, 谢先生은 네티즌들의 제보를 듣고 명품 브랜드 중고 브랜드 보석을 인터넷에서 구매했으나 조잡한 가공을 발견했고 자신이 산 보석이 '가짜'로 의심되어 사건을 신고하기 위해 상하이시 공안국 푸퉈 지국 완리 파출소를 찾았다. 경찰에 신고 후 감정을 해보니 그 보석은 정말로 가짜였다. 경찰은 곧바로 조사를 시작했고 곧 위조 등록 상표 상품을 판매한 혐의로 선전의 한 빌딩에서 용의자 李씨와 그의 아내 林씨를 체포했다. 그곳에는 다수의 위조 브랜드 보석이 있었으며 경찰은 모두 압수했다.

용의자 李씨 부부는 두 사람이 인터넷을 통해 가짜 명품 액세서리를 판매했고, 李씨는 물건을 들여와 배송하고, 그의 부인인 林 씨는 고객센터를 맡았다고 진술했다. 단속을 피하기 위해 중고 액세서리를 판매한다고 속이다가 고객에게 연락이 오면 모조품이 많은 보석을 추천하기 시작했다. 수만 위원 상당의 브랜드 액세서리는 李씨 부부의 인터넷 쇼핑몰에서 정품 가격의 10~15%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고객이 특별한 스타일과 수량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李씨는 공장에 연락하여 가공하고 대면 거래를 통해 위조 액세서리를 주고 받았다. 이런 사기 행각을 통해 李씨 부부는 5월 들어서만 120여만 원을 벌어들였다.

현재 용의자 李씨와 그의 아내인 林씨는 등록 상표가 위조된 상품을 판매한 혐의로 푸퉈 경찰에 의해 법에 따라 형사 처벌을 받았으며 사건은 추가 조사 및 처리 중이다. 경찰은 또한 위조 명품 브랜드의 액세서리의 출처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东方网 二手奢侈品牌饰品一折起卖？夫妻档售假被刑拘，5个月牟利120多万元 (021east.com)

2023-11-16 11:32:42

@코리아타운 상하이

김하은 뉴스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