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4.04.25. 오후 1:45 수정2024.04.25. 오후 1:47
(상하이 AFP=뉴스1) 정지윤기자 =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니콜라스 번스 주중 미대사(왼쪽 첫째와 둘째)와 함께 25일 중국의 발전상을 가장 잘 보여주는 상하이 와이탄(번드)을 걷고 있다. 2024.04.25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