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상하이(장삼각 지역)입국자 격리정책 완화
2022.6.29 20:54
상해시는 6월30일부터 상하이로 입국하는 사람들의 격리기간을 "7일 격리+3일 자가관찰"로 완화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물론 상해시로 입국하는 모든이를 대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입국자 중 상하이를 포함한 장삼각지역을 목적지로 하는 인원을 대상으로 한다.
-장삼각 지역은 여전히 폐쇄식 관리 -밀접접촉자 역시 7+3정책 -7일 이내 고위험지역을 다녀온 인원은 7일간 시설관리 -7일 이내 중위험지역을 다녀온 인원은 자택 내 봉쇄관리 -7일 이내 저위험지역을 다녀온 인원은 3일간 2회 핵검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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