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3.06.25. 오후 3:01 수정2023.06.25. 오후 3:02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최근 한중관계가 얼어붙은 여파로 양국을 오가는 항공 노선의 여객 수요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자 국적 항공사들이 일부 노선 운항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사진은 25일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내 출발 항공편 안내 모니터. 2023.6.25
하지만 중국의 도우인, 웨이보 등의 sns에서는 한국정부가 대중 감정을 드러낸 것으로 대대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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