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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中광산사고 40건 43명 죽음 감춘 샨시성 관리 28명 체포 | ||
입력2023.07.31. 오전 7:11 수정2023.07.31. 오전 7:17
다이시안 현에서 20년 가까이 광산회사 은닉에 가담 중국 샨시성 다이시안 현의 "마을을 확 바꿔놓았다"는 공무원 봉사 선전화보에 나온 시기 미상의 마을 진료소 사진. 그러나 이곳 경찰은 지난 20년간 광산사고 40건과 43명의 사상자 발생을 숨긴 혐의로 7월 30일 관리들 28명이 체포되었다고 발표했다. 2023.07.31.[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중국 북부의 샨시성 다이시안 현에서 지난 20년 가까이 40건의 안전사고와 탄광 노동자 죽음 43건을 숨겨 온 관리들 28명을 경찰이 체포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차미례 기자(cmr@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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