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맥도날드, 허쉬, 타겟, 비자, 델타에어라인, 브로드컴, 얌브랜드~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이들 회사 CEO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펩시콜라로 유명한 펩시코의 임원이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