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도 가세한 전기차 차별 논의…미 무역대표부 "문제 해결 확신"입력2022.10.14. 오후 12:28 수정2022.10.14. 오후 12:30
캐서린 타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오른쪽)가 13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발디스 돔브로우스키스 유럽연합(EU) 통상 담당 집행위원과 회담을 마친 뒤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유럽연합(EU)도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외국산 전기차 차별 논란에 본격적으로 가세했다. 워싱턴=김필규 특파원 phil9@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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