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A '셀렉션 오브 아시아' 컨벤션 개최
홍콩에 본사를 둔 '아시아 패션연맹 SFA'는 매년 2회의 아시아 순회 컨벤션을 통해 아시아 2,000여 패션 디자이너의 상품을 전시와 패션쇼를 통해 아시아 패션 비즈니스를 육성하는 기관으로 오는 3월 5일과 6일 상하이 런칭쇼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 상하이 LVSHOU 호텔에서 아시아 주요 회원사(디자이너 브랜드)들의 정기 컬렉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프닝 쇼는 아시아 최고의 디자이너 브랜드인 '테루아키 다카하시 쇼'가 그리고 다음날인 6일에는 한국의 레전드 패션 브랜드 '앙드레 김 쇼'가 피날레를 맡는다. 이번 앙드레김 쇼에는 상해, 화동지역의 한국인 교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현지에서 모델을 모집해 진행할 계획이다. 일반인 누구나 인생에 기억될 만한 추억을 남기 수 있는 기회로 남여 성별과 연령 등에 구애없이 모델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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