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파이신문 2023.1.6   오전 10시 인턴기자 양연로

상하이의 많은 의료 기관은 2급 및 3급 종합 및 전문 의료 기관을 포함하여 코로나19 환자를 위한 재활 클리닉을 연속적으로 개설했으며 지역 보건 서비스 센터도 포함하며 성인 대상 재활 클리닉과 어린이 대상 재활 추적 클리닉을 모두 포함한다.
   완치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늘고 있지만 가슴 답답함, 숨가쁨, 무기력, 기침, 객담 또는 심근염의 치유 후 증상이 다양한 정도로 남아 있으며, 일부 환자는 불면증과 불안감 등 심리적 위험까지 안고 있다고 보도하였다.상하이시 제7인민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2023년 1월 1일부터 매주 월, 화, 금요일 오전과 목요일 오후에 코로나19 재활 전문 클리닉을 진행하기 시작하였다. 상하이시 아동병원에 따르면 2022년 12월 29일에 어린이 코로나19 감염 한의학 재활 클리닉을 개설하기 시작하였다.  온라인 상담은 매주 토·일요일 하루, 오프라인 상담은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에 진행한다고 하였다(루딩루위원구, 베이징시루원구).또 상하이시 어린이병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호흡기 추적 외래진료소”도 4일 일제히 문을 열었다. 3급 종합 및 전문 의료기관 외에도 구급 의료기관에서도 최근 자딩구의 한방병원이 개설한 코로나19 감염 재활 클리닉과 같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종일 문을 열고 한의약 개입 수단을 채택하여 환자의 생리와 심리의 전반적인 재활을 촉진하며 한약, 침술, 추나 및 육자결, 팔단금, 오금희, 태극권 등 전통 공법, 재활 훈련 등을 포함하며 식사와 영양 방면의 지도도 할 수 있다.3차 의료기관 외에도 일부 지역 병원에서도 코로나19 재활 클리닉을 개설했다.예를 들어,”양캉” 후기에도 지속되는 허약, 불편함, 불안 및 기타 증후군에 대해 상하이 양푸구 딩하이 지역 보건 서비스 센터는 최근 “코로나 중의학 재활 특성 클리닉”을 개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