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0%, LPR도 낮아질 전망
중국 인민은행.
[서울경제]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5일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를 기존 2.3%에서 2.0%로 0.03%포인트(p) 낮춘다고 밝혔다. 전날 발표된 1조위안(약 189조4000억원) 규모의 경기부양 정책의 후속 조치로, 사실상의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도 낮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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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中 인민은행, MLF 금리 0.3%p 인하 | ||
입력2024.09.25. 오전 10:33
2.3%→2.0%, LPR도 낮아질 전망
베이징=김광수 특파원(bright@sedail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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