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일보 2013.1.9 오전10시 인턴 기자 양연로 1월 5일 인민일보 건강 클라이언트 기자의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상하이, 베이징, 톈진 등지에서 화이자 코로나19 치료제”화이자-팍스로비드”를 제공할 수 있으며 베이징, 상하이 지역 보건소에서 의사의 평가를 거쳐 구매할 수 있다.
민항구의 한 약국 직원은 기자에게 일주일 전에 “화이자-팍스로비드가 이미 들어왔으며 현재 100여 갑 재고가 있는데 이 약을 처방하러 온 사람은 많지 않기 때문에 수요는 분명히 충족될 것이며 가격은 한 알에 63위안이라고 하였다.이 약은 본 동네 또는 계약 거주자에게 우선적으로 공급되며 환자는 65세 이상, 코로나에 걸린지 5일 이내이며 양성으로 판정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