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0, 오전 10시], 홍성뉴스, 왕령령 자오야후이(焦雅辉) 국가위생건강위 의정국장은 "방역완화 이후, 그동안 각 진료사례 중 경증의 경우 발열,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었지만 폐렴으로 이어진 상황은 없었습니다. 2022년 중국의 오미크론 임상 현황을 보면 폐렴, 즉 일반형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히 낮으며 대략 8% 정도입니다. 중국의 인구수를 감안하면 현재 감염의 수가 크기 때문에 폐렴의 절대 수치 역시 클 수 있을것입니다.” 라고 밝혔다. 결론적으로 중국의 방역완화 조치 이후 폐렴으로 진전된 경우는 크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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