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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中 감염자 역대 최다 깼다…"노 마스크" 월드컵 보며 시민들은 분노 | ||
中 감염자 역대 최다 깼다…'노 마스크' 월드컵 보며 시민들은 분노입력2022.11.24. 오후 5:01 수정2022.11.24. 오후 5:02
[4월 상하이 봉쇄 기존 최다 감염자 경신…봉쇄 피로감 증폭, 월드컵 보며 분통] (AFP=뉴스1) 정윤영 기자 = 2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 코로나19 봉쇄령이 내려진 가운데, 방역복을 입은 요원들이 길거리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AFP=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중국에서 하루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넘어섰다. 베이징(중국)=김지산 특파원 (s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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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소식을 한번에 보는] 오늘의 몽땅 한국뉴스 11월25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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