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3,오전 10시], 지난 시보, 왕령령
11일 오전 청두에서 쓰촨성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차 회의가 개막됐습니다.성 인민대표대회 대표인 류훙 간쯔주 문화방송과 관광국 당조 서기, 국장은 설 연휴를 이틀 앞당기고, 설 법정 연휴를 3일에서 5일로 늘리고, 주말마다 휴가를 조정해 설 연휴를 사실상 9일로 늘려 먼 길을 가는 시민들이 일찍 귀가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습니다.그리고 쓰촨을 주요 문화 관광 성으로 하여 전국에서 가장 먼저 시범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을 제안합니다.
류훙은 중국인들의 가장 중요한 전통 명절인 춘제(春節·설날)는 1년 내내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이라며 "1년 내내 직장생활을 위해 열심히 일했지만 가족이 멀리 떨어져 있어 섣달 그믐날에는 만날 수 없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이틀 앞당겨 방학을 하는 것은 중국 가족의 가족애 응집력을 높이고 중국의 해를 중국 문화의 근원으로 되돌리고 가족애와 풍미를 더욱 짙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또한 9일의 휴가가 있으면 가족이 여행을 갈 수 있어 소비를 촉진하고 전염병 이후 경제 회복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류홍의 제안은 곧 실검 1위에 올랐고 많은 네티즌들의 만장일치로 찬성했습니다.한 네티즌은 "감동울음", "전국에서 바로 실행하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