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글쓰기
지도로보기
댓글리스트
스크랩목록
설문조사
회원검색
관리자문의
출석하기
모바일모드
로고설정
1
상해맛집
2
상해한국상회
3
한인타운
4
공구
5
비자
6
상하이
7
출국
8
코리아타운
9
입국
10
여행
실시간 인기 검색어
1
상해맛집
2
상해한국상회
1
3
한인타운
1
4
공구
3
5
비자
4
6
상하이
2
7
출국
3
8
코리아타운
2
9
입국
4
10
여행
5
추천 검색어
상하이봉쇄
출국
공구
코리아타운
입국
상해소식
한인타운
상해코로나
상하이
중국소식
전체메뉴
최신뉴스
문화 강좌
정보게시판
지역 행사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상해유학생총연합
공지사항
한국소식
중국소식
상해소식
해외소식
유용한 정보
열린아카데미
모두의 잉글리쉬
광주로 오세요♬
자유 게시판
지역부동산 정보
기업, 브랜드 홍보
학원 교육
내가 맛집
모임 홍보
지역 행사
상회활동소식
건의·자유게시판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맛집 지도
우리집은 어디에
동행의 길
공지사항
공지사항
자주하는질문
질문과답변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메뉴 설정관리
전체메뉴
최신뉴스
한국소식
중국소식
상해소식
해외소식
유용한 정보
비지니스 트렌드
법률정보
세무정보
여행정보
구인정보
구직정보
문화 강좌
열린아카데미
。・:*:・゚수강 신청。・:*:・゚
★★시험 응시★★
MBTI 심리분석사
SNS마케팅전문가
가족상담사
바리스타
부동산자산관리전문가
심리상담사
아동심리상담사
와인소믈리에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정리수납사
진로적성상담사
모두의 잉글리쉬
광주로 오세요♬
정보게시판
자유 게시판
지역부동산 정보
기업, 브랜드 홍보
학원 교육
내가 맛집
모임 홍보
지역 행사
지역 행사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상회활동소식
건의·자유게시판
상해유학생총연합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맛집 지도
우리집은 어디에
동행의 길
공지사항
공지사항
공지사항
자주하는질문
질문과답변
코리아타운 상하이
최신뉴스
중국소식
중국소식
중국의 최신 뉴스를 전합니다.
전체보기
정치
경제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검색하기
전체
※ 전체 체크시 다른 항목의 체크여부와 관계 없이 전체 필드에서 검색합니다.
中전문가 "방역 완화에…中인구 80~90% 오미크론에 감염될 것"
中전문가 "방역 완화에…中인구 80~90% 오미크론에 감염될 것" 입력2022.12.08. 오전 10:18 수정2022.12.08. 오전 10:30 [베이징=AP/뉴시스] 7일 중국 베이징 거리에서 한 근로자가 나뭇가지에 조화를 설치하고 있다. 중국 국무원이 코로나19 규제 완화책으로 10개 조치를 발표하면서 앞으로 고위험 지역이 아니면 지역 간 이동에 제한받지 않고 무증상 감염자와 경증 환자는 원칙적으로 자가격리가 허용되는 등 '제로 코로나'가 '위드 코로나'로 바뀔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2.12.07.[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에서 방역 조치의 전격 완화로 코로나19가 확산해 결국 인구의 80~90%가 코로나19에 감염될 것이라는 전문가 예상이 나왔다. 7일 중국 칭녠바오 등에 따르면 펑즈젠 질병예방통제센터 부주임은 6일 오후 ‘오미크론 이성적 대응’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온라인 포럼에서 “방역 정책을 어떻게 조정하든 우리 대부분 사람은 한차례 (코로나19) 감염을 겪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펑 부주임은 “1차 대규모 충격(대확산) 정점에 달할 때 우리 인구 중 약 60%가 감염될 것으로 추정되고 이후 안정기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이...
편집인
2022-12-08
사우디, 시진핑에 특별 의전…전용기 들어오자 전투기 4대 호위
사우디, 시진핑에 특별 의전…전용기 들어오자 전투기 4대 호위 입력2022.12.08. 오전 10:11 시진핑 전용기 에스코트하는 사우디 전투기들 (신화=연합뉴스)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가 7일(현지시간) 국빈 자격으로 자국을 찾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공군 전투기를 동원한 특별한 의전을 제공했다. 8일 중국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에 따르면 시 주석을 태운 전용기가 전날 사우디 영공에 진입하자 사우디 공군 전투기 4대가 에스코트를 했다. 이어 전용기가 수도 리야르 상공에 진입하자 의전 호위기 '사우디 호크' 6대가 전용기와 동반 비행을 했다고 인민일보는 전했다. 리야드 공항 영접은 리야드 지역 수장인 파이살 빈 반다르 알 사우드 왕자와 외교장관인 파이살 빈 파르한 알 사우드 왕자, 중국 업무를 담당하는 장관인 야시르 알 루마얀과 그외 다른 주요 왕실 인사 및 고위 당국자들이 나왔다고 인민일보는 소개했다. 시 주석은 도착과 함께 발표한 서면 연설에서 "중·사우디 수교 이후 32년 동안 양측의 전략적 상호 신뢰는 지속적으로 공고해졌고,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의 성과가 많았다"고 평가했다. 시 주...
편집인
2022-12-08
대만 군 복무기간 연장 갈등…국방부 강행에 총통이 "제동"
대만 군 복무기간 연장 갈등…국방부 강행에 총통이 '제동' 입력2022.12.08. 오전 10:05 '中 위협 맞서 연장' 주장에도 총통선거 앞두고 주춤 (서울=연합뉴스) 인교준 기자 = 중국의 위협에 맞서 군 의무 복무기간을 1년으로 늘려야 한다며 대만 국방부가 연말 법제화를 강행하는 가운데 총통부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고 자유시보 등 대만 매체들이 8일 보도했다. 추궈정 대만 국방부장 [대만 자유시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에 따르면 추궈정 대만 국방부장(장관)은 전날 입법원(국회)에 나와 현행 4개월인 의무 복무기간을 1년으로 늘리는 방안이 "마지막 집중 단계에 와 있다"면서 연말에 공식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추 부장은 발표가 내년으로 미뤄지면 시행 시기가 1년 더 미뤄지기 때문에 이달 중에 발표를 서둘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애초 대만 정부는 국방부를 주축으로 연말까지 관련 법제화를 완성하고 내년에 구체적인 안(案)을 확정해 2024년부터 이를 정식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지난달 26일 지방선거에서 여당이 참패하면서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군 복무 기간 연장에 반대하는 젊은 층이 야당인 국민당 후보를 지지함으로써 선거 패...
편집인
2022-12-08
파우치, 방역 완화 중국 "변이 바이러스 온상될 수도"
파우치, 방역 완화 중국 "변이 바이러스 온상될 수도" 입력2022.12.08. 오전 9:53 수정2022.12.08. 오전 9:54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미 상원 보건교육노동연금위원회에 출석해 질의에 답하는 모습. 2022. 1. 11.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제로코로나 정책을 완화하고 있는 중국에 대해서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장이 변이바이러스가 만들어지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파우치 소장은 FT 주최 글로벌 보드룸 행사에서 "중국이 예방접종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문을 열게 되면 감염의 파도를 맞게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감염의 물결이 특히 고령층과 기저질환자들을 강타할 것이라면서 그렇게 되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새로운 변이로 진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60대 이상 중 8500만명이 3차 이후의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다. 과학자들은 2차까지 접종한 경우에 비해 3차까지 접종해야 효과가 더 좋다고 보고하고 있다. 파우치 소장은 "어떤 바이...
편집인
2022-12-08
시진핑, 정치국 회의서 "부패와의 싸움 계속할 것"
시진핑, 정치국 회의서 "부패와의 싸움 계속할 것" 입력2022.12.08. 오전 9:17 (서울=연합뉴스) 인교준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부패와의 싸움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 보도했다. 시 주석은 6일 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470만 명의 공무원이 대상인 반(反)부패 캠페인은 '집권 3기'에도 계속될 것이며 내년에는 권력, 돈, 자원이 집중된 분야가 조사 대상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중앙정치국은 시 주석을 포함해 24명의 정치국원이 참석한 회의에서 중국이 부패와의 전쟁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지만, 이 작업이 끝나려면 아직 멀었다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국 당국은 부정부패에 맞선 엄격한 조치를 장기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룸버그는 시 주석이 2012년 집권한 이후 5년 주기의 두 차례 임기에서 부패 문제 해결을 우선순위에 둬왔으며, 이를 통해 부패 청산과 더불어 잠재적인 경쟁자를 척결하는 일거양득을 챙겨왔다고 짚었다. 통신은 그러면서 지난 10월 제20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 대회)를 계기로 시 주석이 후춘화 부총리 등의 정적을 제거하고 최고지도자 ...
편집인
2022-12-08
‘성폭행’ 크리스, 中서 13년 징역 후 캐나다서 화학적 거세 당하나
‘성폭행’ 크리스, 中서 13년 징역 후 캐나다서 화학적 거세 당하나 입력2022.12.08. 오전 9:01 수정2022.12.08. 오전 9:28 크리스. 사진|바이두 캡처성폭행 혐의로 중국에서 징역 13년형을 선고받은 그룹 전 엑소 멤버 크리스(32·중국명 우이판)가 국적지인 캐나다에서 화학적 거세(성 충동 약물치료)를 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 인민법원(1심)은 지난달 25일 크리스에 대해 강간죄로 징역 11년 6월, 집단음란죄로 징역 1년 10월 등 총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형기를 채운 뒤 해외 추방하라는 명령도 내렸다. 중국계 캐나다인인 크리스는 중국에서 13년간 복역한 뒤 캐나다로 추방된다. 그런데 캐나다는 성범죄자에게 화학적 거세를 시행하고 있어 크리스 역시 이같은 처분을 받게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캐나다 교정국은 성범죄자에게 호르몬제를 투입해 성 충동의 근원인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낮추는 화학적 거세와 함께 상담 치료 등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적 거세는 재범 방지를 위한 보안처분으로 당사자의 동의를 구하진 않는다. 크리스는 지난 2020년 11월부터 12월까지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한 ...
편집인
2022-12-08
대만에 최대 100억 달러 지원하는 美 NDAA, 이달 중 통과될 듯
대만에 최대 100억 달러 지원하는 美 NDAA, 이달 중 통과될 듯 입력2022.12.08. 오전 8:56 수정2022.12.08. 오전 8:57 대만 非 나토 동맹국 지정 내용 등은 빠져 2022년 8월 3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의 총통 집무실에서 차이잉원 대만 총통과 손을 흔드는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대만 총통실은 두 사람이 오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 AFP=뉴스1 ⓒ News1 김예원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미국 의회가 이르면 7일(현지시간) 대만에 대해 최대 100억 달러(약13조2000억원) 규모의 안보 지원 및 무기 조달 승인을 포함한 군사·정책 법안에 대한 투표를 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의회가 정부의 국방·안보 예산을 담은 2023 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 절충안에는 올해 제안된 대만을 비(非)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국으로 지정하는 내용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 앞서 미 상원 외교위원회는 지난 9월 비수교국인 대만과의 관계를 사실상 동맹국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대만 정책법'을 통과시켰다. 주요 내용으로 대만을 한국, 이스라엘, 일본처럼 비 나토 동맹으로 지정하고 미국산 무기를 대만에 이전할 수...
편집인
2022-12-08
中 위드코로나 시대로…"1백만 사망" 겨울재앙 오나
中 위드코로나 시대로…'1백만 사망' 겨울재앙 오나 입력2022.12.08. 오전 4:52 핵심요약 국무원 방역최적화 10개 추가조치 발표 핵산 전수검사 폐지, 자가격리 허용, 이동도 자유롭게 백지시위·경제침체·격리시설 한계 등 고려 중국인들 "방역 출구 열렸다" 환호 겨울에 감염자 급증하면 보건위기 올 수도 100만명, 150만명 사망 가능성도 제기 상하이 기차역의 방역요원들. 연합뉴스 중국이 코로나19 발발 3년만에 제로코로나 정책을 사실상 폐기하고 위드코로나의 길로 접어들었다. 중국 국무원 코로나19 합동대응팀은 7일 방역최적화를 위한 10가지 추가조치를 발표하고 상시적인 핵산검사 사실상 축소, 자가격리 허용 방침을 천명했다. 핵산검사와 격리는 중국 제코로나 정책의 두 축이었는데 이 두 가지 조치가 폐지 또는 무력화됨으로써 악명 높던 제로코로나 정책도 종말을 고하게 됐다. 이날 발표된 10가지 조치의 핵심은 행정 구역을 기준으로 한 전원 핵산검사를 하지 않고, 핵산 검사 범위를 더욱 좁히고 빈도를 줄이는 것과 경증환자와 무증상자의 자가격리를 허용하는 것이다. 지역 간 이동자에 대해 핵산 검사 음성 증명서 및 건강 코드 ...
편집인
2022-12-08
시진핑, 사우디 도착…中 "중-아랍 정상회담, 역사상 최대 이정표 될 것"(상보)
시진핑, 사우디 도착…中 "중-아랍 정상회담, 역사상 최대 이정표 될 것"(상보) 입력2022.12.08. 오전 12:36 수정2022.12.08. 오전 6:55 시 주석 전용기, 영공 진입 후 전투기 호위받아…착륙 후엔 예포 21발 中 외교부 "사우디와 '운명의 공동체' 및 전략적 동반 관계 형성 희망" 7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사우디아라비아 수도인 리야드에 도착해 사흘간의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도착, 사흘간의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7일(현지시간) 오후 사우디 수도인 리야드에 도착해 9일까지 제1차 중국-아랍 국가 정상회의, 중국-걸프 협력이사회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신화통신은 "시진핑 주석의 전용기가 사우디 영공에 진입하자 사우디 측 전투기 4대가 전용기를 호위했다"면서 "리야드 상공에서는 사우디 이글 호위기 6대가 동행했다"고 전했다. 또한 매체는 "전용기가 순조롭게 착륙하고 시진핑 주석이 기내에서 나오자 공항에서는 예포 21발이 발사되며 시 주석을 환영했다. 의전 호위...
편집인
2022-12-08
중국, 전원 PCR 검사 폐지…‘방역 만리장성’ 낮춘다
중국, 전원 PCR 검사 폐지…‘방역 만리장성’ 낮춘다 입력2022.12.08. 오전 12:01 수정2022.12.08. 오전 12:02 7일 중국 베이징의 코로나19 검사소에서 한 여성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기 위해 휴대폰의 건강 진단 QR 코드를 보여주고 있다. 중국 정부는 이날 PCR 검사를 축소하고 항원 자가진단키트로 검사를 대체할 수 있다는 걸 골자로 한 방역 최적화 10개 항을 발표했다. [AP=연합뉴스]중국이 코로나19 무증상·경증 감염자의 자가격리를 허용하고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축소하는 등의 방역 최적화 10가지 조치를 발표했다. 중국 국무원 방역 메커니즘은 7일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 상황에 근거해 더욱 과학적이고 정확한 방역 및 방역 중 불거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적화 조치를 발표한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초 방역 완화 20개 조치 발표 후 초래된 혼선과 백지시위의 확산을 막기 위한 취지라는 의미이다. 우선 PCR 검사가 축소된다.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실시하는 전원 PCR 검사는 중단하고 검사 범위와 빈도를 축소하며, 항원 자가진단키트로 대체할 수 있다고 통지했다. 양로원·복지원·의료기구·탁아소·유아원·초중학교 등...
편집인
2022-12-08
[중국&세계] 한번에 몰아보는 오늘의 세계뉴스 2022.12.7
[중국&세계] 한번에 몰아보는 오늘의 세계뉴스 2022.12.7 *기사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안먹히는 시진핑 지시… “장쩌민 추도 3분 묵념”에 시민들 외면 장쩌민 國葬, 일반인 없이 中 당·정·군 집결 “習, 사우디서 아랍 14개국 정상 만난다”… 美와의 틈새 노림수 美·EU '기후변화 대응' 중국산 철강·알루미늄에 관세 검토 G2 무역갈등 확대되나… 美, 中 겨냥 철강 탄소세 부과 검토 “틱톡, 여전히 안보에 위협적”…협상 지지부진 “고귀한 머리 숙여선 안돼” 시진핑, 의미심장한 장쩌민 추모사 中 해커들, 美 코로나 보조금 수천만달러 훔쳐 ‘제로 코로나’ 완화한 中, 감기약·검사키트 사재기에 몸살 베이징, 마트·사무빌딩 출입시 PCR 음성 확인 폐지 美·EU “IRA 논의에 초기적 진전…건설적 해결 약속” 우크라 드론, 국경 700㎞ 넘었다… 모스크바 코앞 공군기지 2곳 공격 한국서 트럼프월드 사업한 트럼프…대우그룹서 대출받은 사실 숨겼다 기시다, 5년간 방위비 412조원 확보 지시…"재원은 불투명" “美 2연속 빅스텝 가능성” 연준發 긴축공포 재...
편집인
2022-12-07
베이징, 마트·사무빌딩 출입시 PCR 음성 확인 폐지
베이징, 마트·사무빌딩 출입시 PCR 음성 확인 폐지 입력2022.12.06. 오후 2:15 수정2022.12.06. 오후 2:16 기사내용 요약 식당 식사 가능…48시간 PCR 음성 확인 조건 일반 거주지 진입 PCR 음성 확인도 폐지 [베이징=AP/뉴시스] 5일 중국 베이징의 한 코로나19 검사소에서 한 주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2.12.06[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베이징시가 6일 추가 방역 완화 조치를 발표했다. 최근 방역 봉쇄에 항의하는 목소리가 높아진 데 따른 조치로 평가된다. 중국중앙(CC) TV에 따르면 베이징시 방역 당국은 방역 최적화 20개 조치 등에 기초해 대형마트, 사무용 빌딩 및 각 공공장소 진입시 유전자 증폭(PCR) 검사 음성 확인을 폐지하고, 건강 QR 코드만 스캔하면 입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방역 당국은 또 일반 거주지에 들어갈 때도 PCR 음성 확인을 시행하지 않으며, 상주 주민은 건강코드 스캔도 불필요하다고 전했다. 다만 PC방, 술집, 노래방, 사우나 등 밀집장소 및 식당, 실내헬스장 등 입장할 때는 48시간 내 음성 증명을 필요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런 조건 하에 그동안 금지됐던 베이싱시 식당 내 취식이 가능해졌다. 이밖에 양로...
편집인
2022-12-07
‘제로 코로나’ 완화한 中, 감기약·검사키트 사재기에 몸살
‘제로 코로나’ 완화한 中, 감기약·검사키트 사재기에 몸살 입력2022.12.06. 오후 3:51 중국 베이징의 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AP=연합뉴스 봉쇄·격리 중심의 고강도 방역 정책 ‘제로 코로나’를 유지하던 중국이 최근 갑자기 방역 조치를 완화하면서, 각종 방역물품과 의약품 사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6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 등은 베이징과 광저우 등 일부 지역에서 해열제와 소염제 등 감기약에 대한 판매 규제가 해제되자 약국마다 품귀 현상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특히 당국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축소하자 자가 검진을 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약국은 물론 온라인에서도 신속항원 검사 키트를 구입하기 어려워졌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한 의약품 판매 온라인 쇼핑몰에서 감기약·소염제·해열제 판매량이 최근 20배 가까이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11월 마지막 주 신속항원 검사 키트 판매액은 전주 대비 344% 증가했고, 독감 치료제인 ‘롄화칭원’에 대한 검색도 전년보다 2000배 이상 증가했다. 홍콩 명보는 “PCR 검사소 앞에 사람들이 길게...
편집인
2022-12-07
中 해커들, 美 코로나 보조금 수천만달러 훔쳐
中 해커들, 美 코로나 보조금 수천만달러 훔쳐 입력2022.12.06. 오전 8:26 청두 기반 해커 그룹 소행 [AP]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중국 해커들이 지난 2020년부터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보조금 수천만달러를 훔친 사실이 드러났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미 비밀경호국(SS)은 이날 중국 기반의 해커 집단이 코로나19 보조금을 훔쳤다는 미 NBC의 보도를 인정했다. 같은날 NBC는 비밀경호국 관계자를 인용, 중국 청두에 기반을 둔 해커 집단 APT41이 약 12개주의 소상공인 융자 기금과 실업 보험 기금 등 코로나19 보조금 최소 2000만달러(약260억원)을 훔쳤다고 보도했다. 미국 정부의 코로나19 지원금과 관련, 해외 정부와 연계된 것으로 확인된 첫 해킹 사례다. 또한 당국은 해커들이 일부 주만을 목표로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50개 주 모두에서 해킹 시도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APT41은 정부의 지원을 받아 사이버 침입을 감행하거나, 돈을 목적으로 데이터를 침해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이버 범죄를 저지르는 집단이다. 지난 2019년과 2020년 해당 해킹 그룹의 일부가 소프...
편집인
2022-12-07
“고귀한 머리 숙여선 안돼” 시진핑, 의미심장한 장쩌민 추모사
“고귀한 머리 숙여선 안돼” 시진핑, 의미심장한 장쩌민 추모사 입력2022.12.06. 오후 4:09 수정2022.12.06. 오후 4:10 6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의 추도대회가 거행되고 있다. CC-TV 캡쳐지난달 30일 사망한 장쩌민(江澤民·1926~2022) 중국 전 국가주석의 국장(國葬)이 6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 이날 오전 10시(현지시간)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 추도대회에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전·현직 정치국 상무위원을 비롯해 장 전 주석의 부인 왕예핑(王冶平) 여사와 유가족 등이 참석했다. 전날 영결식장에 모습을 드러냈던 후진타오(胡錦濤) 전 국가주석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차이치(蔡寄) 정치국 상무위원의 사회로 추도대회가 시작되자 14억 중국인은 3분간 고개를 숙여 묵념을 했다. 묵념이 진행되는 동안 중국 전역에서 경적과 방공 경보가 울려 장 전 주석을 추모했다. 그동안 상하이·선전·홍콩의 주식과 선물, 외환 등 모든 금융시장은 거래를 중단했다. 6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의 추도대회가 거행되고 있다. CC-TV 캡쳐 이후 시...
편집인
2022-12-07
“틱톡, 여전히 안보에 위협적”…협상 지지부진
“틱톡, 여전히 안보에 위협적”…협상 지지부진 입력2022.12.07. 오전 7:33 CFI와의 최종 타결 미뤄지고 협상중단 사용자 정보 외부 접근 통제 방안 미흡 정치적 선전 도구 이용 우려도 점증 [로이터연합]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중국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이 미국의 안보 위협 우려를 여전히 해소하지 못하면서 미국 정부와의 협상에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6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안보 위협 해소를 위한 조 바이든 행정부와 틱톡의 협상이 진척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바이든 행정부 내에서는 미 외국투자위원회(CFI)와 틱톡이 지난 여름 잠정적으로 합의한 안보 우려 해소 방안에 대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따라 최종 타결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후 미국 정부는 틱톡에 대해 최종 타결을 위한 추가 요구 사항도 전달하지 않아 협상 자체가 중단됐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2020년 미국인의 개인정보가 중국 정부에 넘어가 악용될 수 있다는 이유로 틱톡의 미국 사업체를 매각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조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후 이같은 조치에 대해 집행이 ...
편집인
2022-12-07
G2 무역갈등 확대되나… 美, 中 겨냥 철강 탄소세 부과 검토
G2 무역갈등 확대되나… 美, 中 겨냥 철강 탄소세 부과 검토 입력2022.12.07. 오전 4:10 트럼프가 안보 위협 명분 활용한 무역확장법 232조 적용 가능성 中 “불법적 관세… 권익 수호할 것 ”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철강·알루미늄에 탄소 배출 관련 관세를 새로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글로벌 과잉 생산을 막고, 탄소 배출을 줄이겠다는 의도다. 세계 최대 철강·알루미늄 생산국이자 탄소 배출국인 중국을 겨냥한 조치다. 새로운 관세가 현실화하면 반도체와 배터리 분야에서 커지고 있는 미·중 무역갈등이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통신은 5일(현지시간) “미국과 EU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무역 분쟁에서 사용되는 관세를 도입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고려하고 있다”고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새 프레임워크는 지난해 11월 미국과 EU가 맺은 철강·알루미늄 관세 분쟁 합의에 기초하고 있다. 양국은 당시 관세 분쟁을 해결하면서 철강·알루미늄 생산과 관련해 탄소 배출 등 환경기준을 강화하는 내용도 합의했다. 기후 관세 부과 조치는 조 바이든 미 행정부가 구상한 아이디어로, 아직 초기 단계며 ...
편집인
2022-12-07
美·EU "기후변화 대응" 중국산 철강·알루미늄에 관세 검토
美·EU '기후변화 대응' 중국산 철강·알루미늄에 관세 검토 입력2022.12.06. 오후 2:08 "아직 논의 단계…공식 제안 아냐"-블룸버그 美·EU 분쟁 해결 후속 조치…미중 관계 악화 우려[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미국과 유럽연합(EU)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산 철강·알루미늄에 탄소 배출 관련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AFP 제공) 통신에 따르면 관련 소식통은 “미국과 EU가 탄소 배출과 세계적인 과잉 생산을 막기 위해 중국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새로운 관세를 저울질하고 있다”며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에서 나온 이 아이디어는 아직 초기 논의 단계로 공식적으로 제안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하지만 통상 무역 분쟁에서 추가 관세가 이뤄지는 만큼 환경 분야에 대한 관세 부과는 미·중 관계를 악화...
편집인
2022-12-07
장쩌민 國葬, 일반인 없이 中 당·정·군 집결
장쩌민 國葬, 일반인 없이 中 당·정·군 집결 입력2022.12.07. 오전 3:05 수정2022.12.07. 오전 8:04 習, 장 발언 10차례 인용하며 “그는 서방 제재에 안 흔들렸다” 장쩌민(96) 전 중국 국가주석의 국장(國葬)인 추도 대회가 6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11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엄수됐다. 1일 운구 의식, 5일 영결식과 화장 의식을 거쳐 마지막 장례 절차가 치러진 것이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장례위원회의 의장(주임 위원)을 맡아 모든 절차를 주도했고, 이날 추도 대회에선 52분간 추모사를 낭독했다. 중국이 미중 경쟁 심화, 국내 시위, 코로나 확산, 경제 악화 등 내우외환(內憂外患) 위기를 맞은 가운데 장 전 주석의 장례가 시 주석에겐 수세를 모면할 기회를 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날 추도 대회는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열렸다. 현장에는 사전에 초대받은 7000여 당·정·군 관계자가 집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도 대회가 열린 인민대회당 주변에는 공안이 대거 배치돼 삼엄한 경계를 서며 외부인 접근을 막았다. 일반인을 위한 분향소가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에 베이징 시민들은 주요 건물 벽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서 국영 CCTV...
편집인
2022-12-07
안먹히는 시진핑 지시… “장쩌민 추도 3분 묵념”에 시민들 외면
안먹히는 시진핑 지시… “장쩌민 추도 3분 묵념”에 시민들 외면 입력2022.12.07. 오전 3:02 中당국 ‘14억명 전원 묵념’ 사전공지 놀이공원 폐쇄-온라인 게임 막아 시진핑, 反정부 백지시위 겨냥 “적 압도해야… 머리 숙일 수 없다” 화장 전 마지막 인사하는 시진핑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 중국 베이징 인민해방군종합병원에서 장쩌민 전 주석의 시신을 바라보고 있다. 장 전 주석은 이날 바바오산(八寶山) 혁명공원으로 옮겨져 화장식이 거행됐다. 시 주석은 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추도대회에서 “장쩌민 동지는 국내외의 엄중한 정치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고 경제 건설이란 중심을 견지하고, 공산당 일당 통치 등 체제 유지 원칙을 고수했다”고 평가했다. 베이징=AP 뉴시스6일 오전 10시 중국 전역에 장쩌민(江澤民) 전 국가주석의 사망을 애도하는 사이렌이 울리기 시작했다. 장 전 주석의 국장(國葬) 격인 추도대회가 열린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는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을 포함해 참석자 수천 명이 고개를 숙이고 사이렌이 멈출 때까지 3분간 묵념했다. 인민대회당 밖은 분위기가 다소 달랐다. 인민대회당에서 차로 30분 거리인 량마...
편집인
2022-12-07
RSS
목록보기
이전 100일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
다음 100일
(
)
님의 회원정보
닫기
최신뉴스
한국소식
중국소식
상해소식
해외소식
유용한 정보
클라우드 인기검색어
상해맛집
상해한국상회
한인타운
공구
비자
상하이
출국
코리아타운
입국
여행
병원
사회보험
상총련
회원랭킹
체스진
200 점
61
예슐
200 점
62
윤
100 점
63